반응형 건강해지기1 설탕이 과할 때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 :: 설탕중독 반갑습니다. 여러분들~ 오늘은 설탕이 과할 때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장하는 설탕의 하루 섭취량은 최대치가 25g 미만입니다. 흔히 단것을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그건 순간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제된 설탕을 끊은 사람들은 피부가 좋아지고 활력이 넘친다고 합니다. 설탕25g은 각설탕 일곱개의 분량이라고 합니다. 콜라250ml 한 캔에 포함된 당류가 무려 27g이라고 합니다. 설탕이 좋지 않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설탕을 먹는다고 해서 눈에 크게 띄는 건강상의 변화가 없으니 그냥 먹습니다. 하루 2천 칼로리를 건강하게 챙겨 먹는 성인이라면 사실 당 떨어질 일이 없다고 합니다.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 쌀, 양배추, 당근 등 각종 과일만.. 2021. 6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